지극히 욕망어린 제목 보소ㅋㅋ 뜬금없이 수단 아래에 가터벨트+스타킹 신은 최부제님이 보고 싶어서 그렸다ㅎ




포즈 어려워라ㅠ 사진 참고 싶어도 이 포즈 키워드를 뭐라 쳐야 할지 몰라서 그냥 막 그림. 아아, 가터벨트+스타킹+허벅지총은 정말로 최고의 조합이야♥

부제님 아이스께끼하고 싶다 부제님 수단 아래에 들어가고 싶다 부제님 다리 만지고 싶다 부제님 희롱하고 싶다 부제님 괴롭히고 싶다





부제님 입혀드렸으면 공평하게 신부님도 입혀드려야지?



장엄구마 허락 받으러 갈때 그 스타일대로 그려봄. 저렇게 단정한 상체와 달리 야시꾸리한 망사스타킹을 입고 쩍벌하는 하체라니. 내가 그려놓고도 너무 좋다ㅎㅎㅎㅎㅎㅎㅎㅎ